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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88, 2006-12-10 22:31:31(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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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오랫만에 만나 교제하고
또 저녁시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새로온 민이도 있었고, 귀염둥이 준우도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늘 우리에게 기쁨주시는 우리 주님안에서
함께 그 기쁨을 누리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기쁜청년회가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웃찾사도 반밖에 못보고 개콘도 놓쳐버렸는데..
그러므로.. 준우, 민.. 열심히 연구해 오셔요..ㅋㅋ
다운받아서 보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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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보진 않아도....
팽팽도는 창조력으로
넘겨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