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벌써 1월 중순이네요. 우와 시간은 휘리릭~~
청년회를 생각하며 기도하며 청년들 각자에게 물어본 결과
다들 기본으로 돌아가자 라는 취지하에~~
기도하는 청년들이 되보는 것이 어떨까? 라는 의견을 제안해 봅니다.
우선은 모일수 있는 주일날 찬양하고 말씀보고 기도하고 ...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중심인것 같습니다.
한마음으로 모여 한뜻으로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청년들.
이번 2008년도는 꾸준함을 가지고 기도하며 주님께 묻고 나가는 한해가 될수 있도록 ...

모여 보도록 해요. 그 안에서 기도하며 힘을 얻고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 힘을 얻고
하나님께서 무한히 내려주시는 능력과 기쁨을 받고자 합니다.
우리들은 넘 유한하잖아요? ㅋㅋ 무한하신 주님께 받읍시다.
이번해 감히 제안하는 것은 주님이 회장되심이 어떨까? 라는 의견을 올려봅니다.
머리되신 주님과 팔, 다리가 될 청년들...
모든 청년들히 함께 움직이며 각자의 달란트를 써봄이 .....

기도와 말씀으로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됨이 어떨런지요?
또한, 2월이나 3월 청년들끼리 1박2일 시간을 가져보아요.

맘껏 부어달라고 힘쓰며 애쓰며 기도해 보아요.
우선은 개개인이 주님께 힘을 받는 것이 필요할듯 합니다.
또한, 지금의 인원이 기도하기에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우리부터 기도로 깨어나 주시는 대로 기도한다면 하나님뜻대로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젊은 청년들(젊으신 분들 모두 해당되요 ㅋㅋ)과 학생들이 깨어나 주님을 예배드리는
그런 연합예배도 소망해 봅니다. 성공회 안에서 그런 예배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그런 청년들요~
가장 시급한건 저희들 안에서 기도로 한마음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청년들안에 각자의 하나님에 관한 갈급함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배에 대한, 기도에 대한, 말씀에 대한 ......

주님뜻대로 이끌어 가는 2008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함 의논해 보아요~~~~~~~~~~~~~알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