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90, 2006-12-10 22:31:31(2006-12-10)
-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오랫만에 만나 교제하고
또 저녁시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새로온 민이도 있었고, 귀염둥이 준우도 있어서 더 즐거운 시간이었던 같습니다.
늘 우리에게 기쁨주시는 우리 주님안에서
함께 그 기쁨을 누리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기쁜청년회가 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나저나.. 저는 웃찾사도 반밖에 못보고 개콘도 놓쳐버렸는데..
그러므로.. 준우, 민.. 열심히 연구해 오셔요..ㅋㅋ
다운받아서 보도록 노력은 하겠습니다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3 |
에구구
+2
| 박영희 | 3722 | 2007-09-20 |
72 |
감사
+2
| 전미카엘 | 3640 | 2007-08-18 |
71 | 강인구 ^o^ | 2817 | 2007-07-19 | |
70 | 박영희 | 4505 | 2007-06-26 | |
69 |
이제 곧...
+1
| 기드온~뽄 | 2755 | 2007-06-14 |
68 | 박영희 | 3115 | 2007-06-08 | |
67 |
한달만에..^^
+2
| 한지*^^* | 2978 | 2007-06-04 |
66 |
오늘따라...
+3
| 프란체스카 | 2548 | 2007-05-28 |
65 |
누가 이 사아람을...
+5
| 강인구 | 3145 | 2007-05-16 |
64 |
한지입니다.~~~
+6
| 한지*^^* | 2560 | 2007-05-16 |
일부로 보진 않아도....
팽팽도는 창조력으로
넘겨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