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82, 2006-11-30 23:01:25(2006-11-30)
-
마음이 참 부산합니다.
어제는 연극 연습을 했는데
참 즐거웠습니다.
늘 그래요 아쉬운 가운데 기쁨이 늘 있습니다.
그 애매한 기쁨으로 많은 분들을 초대하고 싶군요.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3 |
봄 기도회 그리고 청년
+3
| 남 선교회 | 3107 | 2008-03-15 |
82 | 아그네스 | 2612 | 2008-03-02 | |
81 |
어느 선교사님의 글
+1
| 박영희 | 2542 | 2008-02-24 |
80 |
기도하는 청년회(제안)
+1
| 박영희 | 3476 | 2008-01-15 |
79 |
태안에 다녀왔습니다.
+1
| 기드온~뽄 | 2646 | 2007-12-20 |
78 | 김장환 엘리야 | 2816 | 2007-12-01 | |
77 | 강인구 ^o^ | 2846 | 2007-11-07 | |
76 | 기드온~뽄 | 2597 | 2007-11-04 | |
75 |
천국과 지옥의 간증
+1
| 박영희 | 3895 | 2007-10-15 |
74 | 김장환 엘리야 | 2574 | 2007-10-01 |
연습할 시간이 너무 없다는... 모레(그러니까 내일이네..)도
장년 신앙대회와 찬양팀 연습때문에 청년들이 모여서 연습할
시간이 없다고...
프란시스, 어찌 했으면 좋겠나...?
주일은 축성 기념일이고 주교님 오셔서 집전하고 견진
성사가 있는 주일인데... 연습을 빼 먹을 수는 없을 것 같고...
좀 난감한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