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83, 2006-11-30 23:01:25(2006-11-30)
-
마음이 참 부산합니다.
어제는 연극 연습을 했는데
참 즐거웠습니다.
늘 그래요 아쉬운 가운데 기쁨이 늘 있습니다.
그 애매한 기쁨으로 많은 분들을 초대하고 싶군요. ^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3 |
회사에서...
+5
| 전제정 | 3510 | 2007-03-14 |
52 | 박영희 | 4452 | 2007-02-23 | |
51 | 이유진 | 5107 | 2007-02-06 | |
50 |
단기팀 없는
+2
| 전제정 | 2638 | 2007-02-02 |
49 | 김장환 엘리야 | 3465 | 2007-01-26 | |
48 | 아그네스 | 4054 | 2007-01-15 | |
47 |
주일을 보내구~
+4
| 박영희 | 3256 | 2007-01-15 |
46 | 박영희 | 3574 | 2007-01-08 | |
45 | 박영희 | 3113 | 2007-01-08 | |
44 |
너무나두 올만에~~~
+1
| 박영희 | 3332 | 2007-01-08 |
연습할 시간이 너무 없다는... 모레(그러니까 내일이네..)도
장년 신앙대회와 찬양팀 연습때문에 청년들이 모여서 연습할
시간이 없다고...
프란시스, 어찌 했으면 좋겠나...?
주일은 축성 기념일이고 주교님 오셔서 집전하고 견진
성사가 있는 주일인데... 연습을 빼 먹을 수는 없을 것 같고...
좀 난감한데...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 주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