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4, 2004-11-28 20:21:41(2004-11-28)
-
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7 |
퍼 왔습니다.
+1
| 강인구 | 319 | 2005-06-11 |
86 | 강인구 | 318 | 2005-06-07 | |
85 | 강인구 | 366 | 2005-06-02 | |
84 | 강인구 | 326 | 2005-05-31 | |
83 |
공지예요.^ ^
+1
| 강인구 | 292 | 2005-05-27 |
82 | 강인구 | 300 | 2005-05-24 | |
81 | 강인구 | 332 | 2005-05-17 | |
80 |
테일러 기타
+3
| 김바우로 | 755 | 2005-05-16 |
79 | 강인구 | 283 | 2005-05-10 | |
78 | 강인구 | 297 | 2005-05-03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