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8, 2004-11-28 20:21:41(2004-11-28)
-
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7 |
툐욜? 부부세미나
+3
| 마르코 | 374 | 2005-09-01 |
116 | 강인구 | 433 | 2005-08-30 | |
115 |
무심했지요?
+1
| 조기호 | 314 | 2005-08-24 |
114 | 강인구 | 442 | 2005-08-23 | |
113 |
17일 수요 예배
+1
| 강인구 | 344 | 2005-08-16 |
112 | 강인구 | 315 | 2005-08-12 | |
111 |
하람들 보세요.
+3
| 강인구 | 343 | 2005-08-11 |
110 |
애덕신부님만 보세요~
+3
| 강인구 | 598 | 2005-08-11 |
109 |
?
+2
| 안응식 | 336 | 2005-08-09 |
108 |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1
| 김바우로 | 341 | 2005-08-07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