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교우여러분.

이것저것으로 이번글이 늦어졌내요.
요즘 날씨가 좋네요 또한 사순절이전 이고요..

이번 사순절에는 남성교회도  교회에서 1박하는
행사가 있어도 괞찮을 것 같네요..

자 그럼 연재 나감니다.

세번째 예화 입니다.
예화에 앞서 긍정적 이미지화 정의를 다시 한번 되새기 겠읍니다.
긍적적 이미지화 : 의식적으로 희망하는 목표를 생생히 그리는 작업임.
1) 기도로서 나의현실, 하나님이 예비하시는 나의 비젼을 알고,
   혹은
   어려움에서 주시는 희망을 품고,
2) 비젼과 희망에 대해서 믿음를 갖고, 그 믿음을 의식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이미지화로 완전한 나의 삶으로 만든다.(무의식을 지배한다.)
이 책은 이러한 믿음의 방법과 결과를 논리적이며, 경험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Imaging Helps Heal Harry Decamp.
이미지화는 해리 디켐프의 치유를 도왔다.

Harry was also in the insurance business. Quite successful at it, too.
But the day came when that success meant little because he was told that
he had cancer of the bladder. Inoperable cancer. When he asked how much
time he had to live, the doctors couldn't tell him. They gave him some
painkillers and sent him home to die.
해리도 역시 보험업계에서 꽤 성공한 사람이었다. 그의 성공이 무의미하게된
날이 왔읍니다. 그는 수술받지 못할정도의 신장암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었
읍니다. 그가 살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물었을때, 의사는 대답하지 않고, 진통
제를 주고 죽음을 위해 집으로 보냈읍니다.
Harry had never been a very religious man. As he put it. " I had only a
nodding acquaintance with God." He thought about praying, but he didn't
know how. " I knew God was there," he said later, "but He was some mystical
Being, far away. It didn't seem right to start begging after ignoring Him
for so many years."
해리는 전혀 종교인이 아니었었읍니다.나는  단지 신에 대한 초보적 인식을 가졌다.
그는 기도를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기도하는  방법을 몰랐다. 그는 후에 나는
신이 있음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수년동안 신을 무시한 후에 간구하는 것은
정당치 않다고 여겼다.
Then two things happened in rapid succession, Someone sent Harry a get-well
card and wrote on it, "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Matthew 19:26).
Somehow that phrase stuck in Harry's mind. It kept coming back to him. Then
he picked up an inspirational magazine and read two stories in it. One was
about a seriously injured soldier who recovered from near-fatal wounds by
creating mental pictures of himself as a healthy, whole individual. The
other story was by a cancer victim who claimed that total beliving and total
faith were the keys to answered prayer, that Christ  meant exactly what
he said when He told His follwers, "What things soerver ye desire when ye
pray, believe that ye receive them, and ye shall have them"(Mark 11:24)
그때, 두가지 일이 연속적으로 일어났다. 어떤사람이 해리에게 회복 카드를 보내
왔다. 거기에는  주님과 함께면 모든일이 가능하다.(마태 19:26)라고 쓰여 있었다.
어떤이유로든지 그 문구가 해리에 마음에 붙었다.  그후 그는 영적 잡지에서 두
이야기를 읽었다. 하나는  중상군인에 관한이야긴데  그자신을 건강한 사람으로
정신적인 그림을  만들므로 그의 치명적 상처가 회복되어졌다는 내용이었다.
다른 이야기는 암환자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온전한 믿음과 신념은 응답받는
기도자에게 키라고 주장한 내용이었다. " 기도 할때, 내가 갈망하는 무었이든
받는다고 믿어라, 그리하면 받을 것이다.(마가 11:24)
Harry DeCamp was not a church goer, though he was a nominal believer. After
much thought, he decided to believe with total conviction that God could do
anything, and that constant prayer backed by real faith could put him in
touch with the enormous healing power of the Almighty. In addition to that,
he decided to visualize the healing process taking place in the most
dramatic form that his imagination could supply.
해리 디컴프는 비록 명목상 교인이었으나 교회출석자는 아니었다. 많은 생각 후에
그는 믿기로 결심했다: 신은 무었이든 할수 있고 또한 진정한 믿음의 꾸준한 기도는
그를 전능자의 놀라운 치우력과 만날수 있다는 온전한 신념을 가지고. 그것말고도
그는 그의 상상이 제공할수 있는 최상의 극적인 형태의 치유과정을 가시화 하기로
결정했다.
He began to image armies of healing white blood cells in his body cascading
down from his shoulders, sweeping through his veins, attacking the malignant
cells and destroying them. A hundred times a day, two hundred, three hundred,
he went through this imaging process. He worked at it constantly, day and night.
"the images," he said later, "were just as clear as  if they were coming in on
our TV screen. I could see an army of white blood cells cascading down from
my shoulders into my stomach, swirling around in my bladder, battling their
way into my liver, my heart. Regiment after regiment they came, endlessly, the
white corpuscles moving relentlessly on the cancer cells, moving in and devouring
them! On and on the victorious white army swept, down into my legs and feet and
toes, then to the top of my body, mopping up stray cancer cells as they went,
until at last the battle was over. Day after day I replayed that battle scene in
my mind. It made me feel terrific."Harry Decamp also kept on with his chemotherapy,
although he was convinced he didn't need it. Six months later, when he went back
for a checkup, the malignant mass was gone.
그는 몸속에 치유의 백혈세포 군사들이 그의어깨로 부터 아래로 쏟아지고, 그의 혈관들을
청소하고 나쁜세포를 공결하여 파괴하는 이미지화를 시작했다. 하루에 백번,이백번,삼백번
그는 이 이미지화 과정을 수행했다.  그는 후에 그이미지들은  마치 TV에서 보는듯이
뚜렸했다고 말했다. 나는 나의 어깨에서 위로 쏟아지고, 신장주의를 휘돌아 간과 심장에서
싸움하는 백혈세포군대를 볼수 있었다.  그 백혈구는 무자비하게 암세포로 이동해서,
들어가 그들을 삼켰다. 계속해서 백색군대의 승리는 나의 다리와발 박가락 그런후에 나의
몸의 꼭대기까지 청소했다, 결국 전투가 끝날때까지  가는곳마다 암세포를 쓸어냈다.
날마다 나는 그 마음의 전투장면을 리풀레이 했다. 그것은 나를 즐겁게 만들었다.
해리 디컴프는  비록 그것이 불필요하다는 확신이 있었지만,또한 화학치료도 계속했다.
여섯달후에 그가 검사한결과 악성물질은 없었다.
Which was responsible for Harry DeCamp's dramatic recovery -- the chemotherapy or
his intense imaging effort? Some modern physicians would say both. A noted cancer
specialist, Dr. Carl Simonton, in conjunction with Dr. Stephanie Matthews-Simonton,
has written a book called Getting Well Again, in which he expresses his conviction,
based on experience with hundreds of cases, that we all participate, whether
consciously or unconsciously, in determining our own health. Dr. Simonton is
convinced that imaging is a powerful and effective tool available to victims of
cancer or any other illness.
해리 디컴프의 극적인 회복은 어디에 책임이 있을까? 화학치료 인가 그의 강력한 이미지화
의 영향인가? 몇몇 현대 내과의들은  둘다라고 말한다. 저명한 간 전문의 칼 시몬톤은
Getting Well Again이라는 책을 썼다.  그책에서 그는  그의 수백건의 경험을 기초로 ,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자신의 건강을 결정하는데 우리가 참여한다고 확신했다.
시몬튼은 이미지화는 암이나 다른 임의의 병의 희생자에게 유용한 하나의 강력하고 효과적인
도구라고 확신했다.

이상 임니다.
다음편에는 1. Imaging - What it is and How it works 의 마지막이 되겠읍니다.
그 다음편은 1장을 총정리해서 자유게시판에 올릴 계획입니다.

주님의 안전한 보살핌과 능력이 오늘의 교우 삶속에 역사 하실줄
믿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