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3, 2013-01-12 18:25:16(2013-01-11)
-
1.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3.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 수 없도다4.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 수 없도다<후렴>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참~ 좋죠!!! 아멘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75 | 이병준 | 1415 | 2009-07-26 | |
1874 |
DTS가 끝나고....
+9
| 아가타 | 1410 | 2009-07-23 |
1873 |
할렐루야!-내수교회소식
+7
| 김진현애다 | 1433 | 2009-07-22 |
1872 | 루시아 | 1856 | 2009-07-22 | |
1871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352 | 2009-07-21 |
1870 | 박영희 | 1380 | 2009-07-21 | |
1869 | 이경주(가이오) | 1826 | 2009-07-21 | |
1868 |
언젠가 부터...
+2
| 강인구 ^o^ | 1383 | 2009-07-21 |
1867 | 임선교 | 1417 | 2009-07-19 | |
1866 | 김장환 엘리야 | 1400 | 2009-07-19 |
날 사랑하시는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