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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40,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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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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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김장환 엘리야 | 1882 | 2005-12-14 | |
992 |
친밀함
+2
| 박마리아 | 1882 | 2014-08-25 |
991 | 전미카엘 | 1885 | 2007-01-31 | |
990 |
이미 내곁에 ...
+1
| 박마리아 | 1885 | 2014-03-10 |
989 | 이동숙 | 1888 | 2014-08-21 | |
988 | 패트릭 | 1890 | 2014-06-11 | |
987 | 임용우(요한) | 1898 | 2003-09-08 | |
986 | 김문영 | 1898 | 2012-07-21 | |
985 | 김영수(엘리야) | 1900 | 2013-10-19 | |
984 | 김장환 | 1901 | 2003-09-09 | |
983 | (엘리아)김장환 | 1902 | 2004-01-09 | |
982 | 김장환 엘리야 | 1902 | 2008-10-07 | |
981 | 청지기 | 1903 | 2004-05-20 | |
980 | 청지기 | 1903 | 2020-11-23 | |
979 | 김장환 엘리야 | 1907 | 2004-08-15 | |
978 | 청지기 | 1916 | 2014-08-17 | |
977 | (엘리아)김장환 | 1919 | 2003-11-03 | |
976 | 청지기 | 1919 | 2022-10-12 | |
975 | 임용우(요한) | 1922 | 2003-08-01 | |
974 | 학현 | 1922 | 2007-04-21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