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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41,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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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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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은혜, 놀라운 은혜.
+2
| 강인구 | 1846 | 2004-06-09 |
1012 | 김장환 | 1851 | 2003-09-05 | |
1011 |
선교이야기-여섯번째
+1
| 전미카엘 | 1855 | 2003-06-01 |
1010 | 임용우(요한) | 1856 | 2003-07-02 | |
1009 | 김장환 엘리야 | 1857 | 2012-04-08 | |
1008 | 청지기 | 1858 | 2022-11-28 | |
1007 | 청지기 | 1859 | 2014-03-09 | |
1006 | (엘리아)김장환 | 1860 | 2003-10-29 | |
1005 |
어제
+4
| 강인구 ^o^ | 1860 | 2007-07-20 |
1004 | 김장환엘리야 | 1860 | 2014-01-04 | |
1003 | 김문영 | 1863 | 2014-04-02 | |
1002 | 박동신 | 1864 | 2003-08-08 | |
1001 |
안녕하세요^-^*ㅎ
+3
| 퓨름있 | 1865 | 2003-08-17 |
1000 | 김장환 엘리야 | 1866 | 2006-10-25 | |
999 | 박마리아 | 1869 | 2013-04-10 | |
998 | 박의숙 | 1871 | 2003-10-17 | |
997 | † 양신부 | 1873 | 2011-08-12 | |
996 | 패트릭 | 1873 | 2014-05-26 | |
995 | 김영수(엘리야) | 1876 | 2012-10-04 | |
994 | 김동규 | 1877 | 2012-06-05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