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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46,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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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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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임용우(요한) | 1923 | 2003-08-01 | |
972 | 이병준 | 1923 | 2003-10-06 | |
971 |
강베드로입니다~^^
+4
![]() | ♬♪강인구 | 1925 | 2014-12-24 |
970 |
제주도 전도여행 4탄
+1
| 임선교 | 1926 | 2003-08-06 |
969 | 청지기 | 1929 | 2004-01-05 | |
968 | 전미카엘 | 1931 | 2003-12-18 | |
967 |
오랫만에
+4
| 강인구 | 1932 | 2003-09-08 |
966 | 청지기 | 1933 | 2022-10-03 | |
965 |
탐라국 소식
+5
| 산돌네 | 1934 | 2010-10-02 |
964 | 청지기 | 1937 | 2003-12-29 | |
963 | 김진현애다 | 1938 | 2013-05-10 | |
962 |
이형섭 토마스
+4
| 김장환엘리야 | 1938 | 2014-07-19 |
961 | 김장환 엘리야 | 1940 | 2007-03-06 | |
960 |
오늘은
+1
| 임용우(요한) | 1943 | 2003-07-09 |
959 | 김장환 엘리야 | 1943 | 2004-10-16 | |
958 |
하람만 보세요
+8
| 강인구 | 1945 | 2004-06-14 |
957 |
중보기도 부탁!
+3
| (엘리아)김장환 | 1946 | 2003-10-24 |
956 |
하느님께 감사!
+2
| 임용우(요한) | 1952 | 2003-05-18 |
955 | 동행 | 1961 | 2014-12-17 | |
954 | 김바우로 | 1963 | 2003-09-13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