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39, 2010-09-10 17:59:06(2010-09-10)
-
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 | 청지기 | 14316 | 2020-02-23 | |
12 | 청지기 | 14585 | 2019-12-15 | |
11 |
미카엘 소식지
+1
![]() | 전미카엘 | 14757 | 2019-12-25 |
10 | 청지기 | 18279 | 2020-08-30 | |
9 | 청지기 | 18460 | 2019-08-25 | |
8 | 청지기 | 19267 | 2019-09-01 | |
7 | 청지기 | 20249 | 2019-09-01 | |
6 |
사라다빵
+1
| 박마리아 | 20458 | 2019-04-05 |
5 | 청지기 | 21542 | 2019-02-11 | |
4 |
안녕하세요
+1
| 조기호 | 23836 | 2019-01-18 |
3 |
여름이 성큼왔어요.
+2
| 김진세 | 26166 | 2018-06-22 |
2 | 김진세 | 26897 | 2018-10-23 | |
1 |
늦은 인사
+8
| 김진세 | 41561 | 2018-02-28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