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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52, 2010-09-10 17:59:06(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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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 선교사님
아마존 사역현장과 가족들 사진을 올립니다.
계속해서 중보기도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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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김장환 엘리야 | 1306 | 2008-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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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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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근 | 1306 | 200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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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카엘 선교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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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성가대연습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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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 1305 | 2004-02-16 |
999 |
여선교회 여러부운~~~
+1
| 김바우로 | 1305 | 2003-11-24 |
998 | 김영수(엘리야) | 1304 | 2012-07-27 | |
997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304 | 2011-11-01 |
996 | 김장환 엘리야 | 1304 | 2011-06-25 | |
995 |
3월 중보기도 제목
+2
| 청지기 | 1304 | 2011-02-28 |
동네청년들과 헛간을 수리하는 강선교사 / 예슬이(강선교사 장녀)
청년들 / 아마존 검은 강에서 친구들과
동네 아이들 / 한솔이(가운데, 강선교사 차남)의 즐거운 시간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예솔이 / 예솔이가 처음 정글에 왔을 때 동네 아이들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