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99, 2010-05-03 09:50:37(2010-05-03)
-
제가 가진 자로는 잴수가 없어요
제게 주시는 당신의 사랑
그 사랑의 깊이를
그 사랑의 크기를
한때는 감히 세상을 재려했던
내손의 자...
당신의 사랑앞에
너무도 짧아
나는 그만 손을 놓고 맙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9 | 박의숙 | 1757 | 2003-07-11 | |
3478 | 임용우(요한) | 1800 | 2003-07-11 | |
3477 | 임용우(요한) | 3854 | 2003-07-12 | |
3476 | 김장환 | 2535 | 2003-07-14 | |
3475 | 김영수 | 1671 | 2003-07-15 | |
3474 |
최마리아를 위하여...
+2
| 공양순 | 1692 | 2003-07-16 |
3473 | 김장환 | 3397 | 2003-07-17 | |
3472 | 임용우(요한) | 2129 | 2003-07-18 | |
3471 | 임용우(요한) | 2306 | 2003-07-18 | |
3470 | 김진세 | 1855 | 200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