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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33,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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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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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234 | 2013-03-26 |
133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34 | 2008-01-28 |
132 | 하모니카 | 1233 | 2004-09-10 | |
131 | 전미카엘 | 1232 | 2012-06-28 | |
130 | 김장환 엘리야 | 1232 | 2012-02-17 | |
129 | 이종선사제 | 1231 | 2005-12-20 | |
128 |
추수감사주일
+5
| 이필근 | 1228 | 2010-11-03 |
127 | 김장환 엘리야 | 1227 | 2006-04-20 | |
126 |
짜장면 곱배기
+9
| 박마리아 | 1222 | 2013-02-06 |
125 | 김영수 | 1219 | 2005-12-31 | |
124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218 | 2011-03-03 |
123 |
제정이 인사 드립니다.
+1
| 전제정 | 1216 | 2005-03-15 |
122 | 전미카엘 | 1213 | 2005-12-17 | |
121 | 김장환 엘리야 | 1211 | 2010-01-04 | |
120 | 강인구 | 1209 | 2006-07-24 | |
119 |
감말랭이 사세요
+3
| 김연지 | 1208 | 2009-10-29 |
118 | 전미카엘 | 1206 | 2006-03-13 | |
117 | 박마리아 | 1204 | 2013-05-21 | |
116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204 | 2013-01-09 |
115 | 김동규 | 1200 | 2011-10-0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