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02,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4 | 청지기 | 5768 | 2017-02-09 | |
133 | 이병준 | 5770 | 2005-10-31 | |
132 | 강형석 | 5781 | 2003-03-15 | |
131 | 김장환엘리야 | 5783 | 2017-09-01 | |
130 | 청지기 | 5791 | 2015-02-15 | |
129 | 청지기 | 5793 | 2019-02-20 | |
128 | 김장환엘리야 | 5794 | 2015-01-02 | |
127 | 김장환 | 5818 | 2003-03-13 | |
126 | 공양순 | 5827 | 2003-04-14 | |
125 | 청지기 | 5828 | 2014-11-15 | |
124 | 박의숙 | 5850 | 2003-04-19 | |
123 | 청지기 | 5852 | 2019-02-11 | |
122 | 청지기 | 5882 | 2019-09-01 | |
121 |
건강
+1
| 김석훈 | 5909 | 2003-03-28 |
120 | 동수원 사랑 | 5943 | 2003-05-06 | |
119 | 청지기 | 5968 | 2016-12-26 | |
118 | 장길상 | 5991 | 2016-08-12 | |
117 | 청지기 | 5993 | 2019-04-07 | |
⇒ |
용서
+3
| 이병준 | 6002 | 2003-03-06 |
115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6026 | 2014-01-25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