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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3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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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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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 | 4836 | 2003-05-01 | |
233 |
E코드 메들리
+1
| 조기호 | 4853 | 2004-03-03 |
232 | 김장환 | 4866 | 2003-03-19 | |
231 | 이종림 | 4868 | 2003-03-28 | |
230 | 청지기 | 4869 | 2019-02-11 | |
229 | 청지기 | 4869 | 2021-01-23 | |
228 | 청지기 | 4877 | 2019-12-11 | |
227 |
자리
+2
| 박마리아 | 4880 | 2013-09-02 |
226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897 | 2013-07-16 |
225 | 청지기 | 4900 | 2019-03-24 | |
224 | 청지기 | 4904 | 2019-02-11 | |
223 |
샬롬!
+1
| 김석훈 | 4909 | 2003-03-20 |
222 | 청지기 | 4912 | 2019-04-14 | |
221 | 청지기 | 4920 | 2019-02-11 | |
220 | 박마리아 | 4924 | 2013-11-04 | |
219 |
결혼 28주년
+5
| 박마리아 | 4932 | 2014-05-09 |
218 | 청지기 | 4936 | 2020-02-26 | |
217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953 | 2013-08-19 |
216 | 이종림 | 4959 | 2003-03-13 | |
215 | 김진세 | 4964 | 2021-01-2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