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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93,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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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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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
말씀의 항아리..
+3
| 수산나 | 1291 | 2011-07-12 |
2272 | 김장환 엘리야 | 1292 | 2005-11-19 | |
2271 |
운영자님,
+3
| 강인구 | 1292 | 2005-12-14 |
2270 | 강인구 ^o^ | 1292 | 2008-10-29 | |
2269 | 김동규 | 1292 | 2011-01-05 | |
2268 |
중보기도 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292 | 2011-10-27 |
2267 | 청지기 | 1292 | 2023-08-07 | |
2266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5-10-09 | |
2265 |
다행이도 ..
+4
| 허민영 | 1293 | 2005-10-23 |
2264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5-12-12 | |
2263 | 이주현 | 1293 | 2006-08-14 | |
2262 | 부흥 | 1293 | 2007-06-08 | |
2261 |
피정 - '영찰' 모음
+7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7-12-03 |
⇒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08-04-04 | |
2259 | 김돈회 | 1293 | 2012-11-01 | |
2258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07-06-16 | |
2257 |
예사모 셀모임 보고
+2
| 현순종 | 1294 | 2008-08-09 |
2256 |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4
| 손진욱 | 1294 | 2009-08-29 |
2255 |
저예요~^^
+7
| ♬♪강인구 | 1294 | 2009-09-28 |
2254 | 청지기 | 1294 | 2011-01-08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