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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9,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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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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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 | 김장환 엘리야 | 1329 | 2011-03-19 | |
2253 |
말씀의 항아리..
+3
| 수산나 | 1329 | 2011-07-12 |
2252 | 전미카엘 | 1329 | 2012-02-22 | |
2251 |
안부 인사드려요~
+6
![]() | 김문영 | 1329 | 2012-11-13 |
2250 |
감사의 말씀
+4
| 임용우 | 1330 | 2006-03-04 |
2249 | 이주현 | 1330 | 2006-08-14 | |
2248 | 김장환 엘리야 | 1330 | 2007-11-10 | |
2247 |
2000번이...
+4
| 강인구 ^o^ | 1330 | 2009-07-29 |
2246 | 김장환 엘리야 | 1330 | 2011-01-19 | |
2245 | 김장환 엘리야 | 1330 | 2011-05-10 | |
2244 | 김장환 엘리야 | 1330 | 2011-08-27 | |
2243 |
고맙습니다!
+6
| 김진현애다 | 1330 | 2011-09-20 |
2242 | 김장환 엘리야 | 1330 | 2012-01-02 | |
2241 | 김바우로 | 1330 | 2012-11-25 | |
2240 | 김장환 엘리야 | 1331 | 2006-07-15 | |
2239 |
금요일에...
+3
| 강인구 ^o^ | 1331 | 2007-08-24 |
2238 |
토론토에서
+4
| 조기호 | 1331 | 2008-09-09 |
2237 | 리도스 | 1331 | 2009-02-13 | |
2236 | 양신부 | 1331 | 2009-12-17 | |
2235 | 김장환 엘리야 | 1331 | 2010-04-2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