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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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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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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4 | 이필근 | 1320 | 2010-07-14 | |
2333 | 이병준 | 1320 | 2010-08-12 | |
2332 |
중보기도 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11-10-27 |
2331 | 김영수(엘리야) | 1320 | 2012-11-19 | |
2330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04-07-03 | |
2329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05-07-18 | |
2328 | 리도스 | 1321 | 2005-12-14 | |
2327 | 열매 | 1321 | 2007-12-04 | |
2326 |
조기호(야고보)씨~~~
+1
| 마르코 | 1321 | 2007-12-04 |
2325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08-02-26 | |
2324 |
왜?
+2
| 김동화(훌) | 1321 | 2010-01-23 |
2323 | 김상철 | 1321 | 2012-07-10 | |
2322 | 청지기 | 1322 | 2004-08-16 | |
2321 | 김장환 엘리야 | 1322 | 2005-04-15 | |
2320 |
4월 16일 부활주일
+2
| 김장환 엘리야 | 1322 | 2006-04-16 |
2319 | 강인구 ^o^ | 1322 | 2008-02-22 | |
2318 | 김장환 엘리야 | 1322 | 2008-03-31 | |
2317 | 전미카엘 | 1322 | 2009-07-17 | |
2316 |
저예요~^^
+7
| ♬♪강인구 | 1322 | 2009-09-28 |
2315 | 김장환 엘리야 | 1322 | 2011-08-13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