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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41,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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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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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 김장환 엘리야 | 1319 | 2007-0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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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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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우 | 1319 | 2010-03-15 |
2350 | 재룡 요한 | 1319 | 2011-0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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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믿음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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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엘리야) | 1319 | 2013-02-27 |
2347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04-0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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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1
| 강인구 ^o^ | 1320 | 2008-07-31 |
2344 | 강인구 ^o^ | 1320 | 2009-02-15 | |
2343 |
중보기도 부탁
+2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11-10-27 |
2342 | 김영수(엘리야) | 1320 | 2012-11-19 | |
2341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04-07-03 | |
2340 | 리도스 | 1321 | 2005-12-14 | |
2339 | 열매 | 1321 | 2007-12-04 | |
2338 |
조기호(야고보)씨~~~
+1
| 마르코 | 1321 | 2007-12-04 |
2337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08-02-26 | |
2336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09-04-09 | |
2335 | 이주현 | 1321 | 2009-05-1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