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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1,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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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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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 |
양신부님 감사드려요!
+4
| 명 마리 | 1396 | 2010-01-14 |
2093 |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12-04-21 | |
2092 |
곧 돌아갑니다!! ^^
+3
| 김문영 | 1396 | 2012-12-13 |
2091 | 김장환 엘리야 | 1397 | 2004-06-12 | |
2090 | 김장환 엘리야 | 1397 | 2004-08-11 | |
2089 | 김장환 엘리야 | 1397 | 2005-04-19 | |
2088 | 임용우 | 1397 | 2005-08-26 | |
2087 | 청지기 | 1397 | 2006-09-08 | |
2086 | 김장환 엘리야 | 1397 | 2007-07-30 | |
2085 | 김장환 엘리야 | 1397 | 2008-02-03 | |
2084 | 정헬레나 | 1397 | 2008-06-23 | |
2083 | 이형섭(토마스) | 1397 | 2009-12-29 | |
2082 | † 양신부 | 1397 | 2010-06-20 | |
2081 |
힘을 빼세요
+4
| 박마리아 | 1397 | 2013-03-25 |
2080 | 김장환 엘리야 | 1398 | 2005-08-07 | |
2079 |
주일대청소 감사
+1
| 이병준 | 1398 | 2006-10-17 |
2078 | 이주현 | 1398 | 2009-05-14 | |
2077 | 이빛나 | 1398 | 2009-07-06 | |
2076 | 김동규 | 1398 | 2013-04-16 | |
2075 | 패트릭 | 1398 | 2014-06-2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