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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4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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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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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김바우로 | 1444 | 2005-05-27 | |
⇒ | 김장환 엘리야 | 1444 | 2008-04-04 | |
2012 |
오늘은 그냥 쉬자!
+5
| 니니안 | 1444 | 2013-03-13 |
2011 | 김장환 엘리야 | 1445 | 2005-07-15 | |
2010 | † 양신부 | 1445 | 2010-06-20 | |
2009 | 김영수(엘리야) | 1445 | 2012-08-02 | |
2008 |
오늘~
+3
| 강인구 | 1446 | 2007-04-05 |
2007 | 김장환 엘리야 | 1446 | 2007-09-06 | |
2006 | 김장환 엘리야 | 1446 | 2011-08-19 | |
2005 |
유머~~~
+2
| 김문영 | 1446 | 2012-04-13 |
2004 |
문안드립니다.
+3
| 전제정 | 1447 | 2004-12-31 |
2003 |
어와나 주일 학교
+2
| 서미애 | 1447 | 2009-09-29 |
2002 | 장길상 | 1447 | 2012-10-26 | |
2001 | 김바우로 | 1448 | 2004-07-09 | |
2000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05-12-29 | |
1999 | 김장환 엘리야 | 1448 | 2007-12-15 | |
1998 | 임용우 | 1448 | 2009-01-29 | |
1997 |
현씨예찬
+10
| 김영수(엘리야) | 1448 | 2009-09-09 |
1996 |
나만의 중보기도
+4
| 이필근 | 1448 | 2010-09-24 |
1995 | 청지기 | 1448 | 2011-01-03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