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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70,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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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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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 | † 양신부 | 1357 | 2010-08-07 | |
2153 |
긴급기도부탁드립니다!
+6
| 김진현애다 | 1357 | 2011-03-12 |
2152 | 이필근 | 1357 | 2012-01-26 | |
2151 |
소망
+7
| 박마리아 | 1357 | 2013-02-04 |
2150 | 김장환 엘리야 | 1358 | 2005-04-28 | |
2149 |
간만에 글 올립니다.
+13
| 전제정 | 1358 | 2012-11-20 |
2148 | 패트릭 | 1358 | 2015-04-12 | |
2147 | 김장환 엘리야 | 1359 | 2006-12-17 | |
2146 |
남성성장반 모임 종료
+4
| 임용우 | 1359 | 2007-02-08 |
2145 |
지아를 다녀와서
+2
| 마리스텔라 | 1359 | 2007-08-10 |
2144 | 김장환 엘리야 | 1359 | 2007-10-29 | |
2143 | 열매 | 1359 | 2007-12-04 | |
2142 | 키 큰 난쟁이 | 1359 | 2011-05-22 | |
2141 | 서미애 | 1359 | 2012-06-02 | |
2140 | 서미애 | 1359 | 2012-11-22 | |
2139 | 김장환 엘리야 | 1360 | 2008-10-20 | |
2138 | 이빛나 | 1360 | 2009-07-06 | |
2137 | 윤재은(노아) | 1360 | 2009-08-04 | |
2136 | 최은영 | 1360 | 2009-11-23 | |
2135 | ♬♪강인구 | 1360 | 2010-01-0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