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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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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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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 ♬♪강인구 | 1393 | 2010-01-31 | |
2113 |
서로 사랑하자
+2
| 김동화(훌) | 1393 | 2010-05-03 |
2112 | 김광국 | 1393 | 2012-02-05 | |
2111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04-08-11 | |
2110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04-08-21 | |
2109 | 김장환 엘리야 | 1394 | 2004-12-30 | |
2108 | 임용우(요한) | 1394 | 2005-03-03 | |
2107 |
기도부탁
+6
| 이필근 | 1394 | 2005-10-05 |
2106 |
돈으로 살수없는 것
+1
| 이필근 | 1394 | 2011-05-18 |
2105 |
가을 편지
+6
| 김바우로 | 1394 | 2012-10-27 |
2104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4-05-23 | |
2103 | 전미카엘 | 1395 | 2007-01-12 | |
2102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07-07-05 | |
2101 |
지아를 다녀와서
+2
| 마리스텔라 | 1395 | 2007-08-10 |
2100 | 변혜숙 | 1395 | 2009-12-24 | |
2099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11-08-19 | |
2098 | 청지기 | 1396 | 2005-01-16 | |
2097 | 김장환 엘리야 | 1396 | 2006-05-19 | |
2096 |
샬롬~
+10
| 강인구 ^o^ | 1396 | 2008-11-02 |
2095 |
양신부님 감사드려요!
+4
| 명 마리 | 1396 | 2010-01-1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