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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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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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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 청지기 | 1343 | 2012-11-21 | |
2533 | 전미카엘 | 1343 | 2004-06-05 | |
2532 |
무사 귀환
+3
| 임용우 | 1343 | 2004-06-22 |
2531 | 김장환 엘리야 | 1343 | 2004-09-05 | |
2530 | ☆忠성mam★ | 1343 | 2004-10-27 | |
2529 | 이병준 | 1343 | 2006-08-06 | |
2528 |
3월
+1
| 김장환 엘리야 | 1343 | 2007-03-02 |
2527 |
2000번이...
+4
| 강인구 ^o^ | 1343 | 2009-07-29 |
2526 | 청지기 | 1343 | 2010-06-29 | |
2525 | 이병준 | 1343 | 2010-09-10 | |
2524 | 안셀름 | 1343 | 2013-03-12 | |
2523 | 김장환엘리야 | 1343 | 2013-07-20 | |
2522 |
작렬하는 태양빛!
+2
| 김장환 엘리야 | 1344 | 2004-07-29 |
2521 | 니니안 | 1344 | 2008-12-16 | |
2520 |
오늘 이른 아침에
+4
| 김장환 엘리야 | 1344 | 2009-06-19 |
2519 | 양신부 | 1344 | 2009-09-17 | |
2518 |
샬롬! 미국에서
+8
| 임용우 | 1344 | 2010-11-23 |
2517 |
미쿡입니다~
+1
| ♬♪강인구 | 1344 | 2011-08-16 |
2516 | † 양신부 | 1344 | 2011-10-25 | |
2515 | 전제정 | 1344 | 2012-06-27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