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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6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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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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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 김장환 엘리야 | 1319 | 2008-10-24 | |
2473 | 청지기 | 1319 | 2009-07-15 | |
2472 | 김장환 엘리야 | 1319 | 2009-08-24 | |
2471 |
2월 중보기도 제목
+4
| 청지기 | 1319 | 2011-01-28 |
2470 | 청지기 | 1319 | 2011-03-12 | |
2469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04-06-29 | |
2468 | 명 마리 | 1320 | 2004-07-14 | |
2467 | 이병준 | 1320 | 2004-08-03 | |
2466 |
축복송♬
+1
| 공양순 | 1320 | 2005-02-27 |
2465 |
2주 후에는...
+4
| 강인구 ^o^ | 1320 | 2009-03-30 |
2464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09-05-25 | |
2463 |
안전벨트
+4
| 수산나 | 1320 | 2011-04-13 |
2462 | 정석윤 | 1320 | 2012-12-17 | |
2461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04-06-29 | |
2460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06-01-11 | |
2459 |
아름다운 가정
+7
| 김동화(훌) | 1321 | 2009-04-29 |
2458 | 양신부 | 1321 | 2009-09-12 | |
2457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10-01-25 | |
2456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21 | 2010-03-26 |
2455 | † 양신부 | 1321 | 2011-02-2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