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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6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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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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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
딸에게
+3
| 박마리아 | 1547 | 2014-11-12 |
3113 | 니니안 | 1735 | 2014-11-03 | |
3112 | 김장환엘리야 | 1391 | 2014-10-31 | |
3111 | 김동규 | 2779 | 2014-10-31 | |
3110 | 이병준 | 2915 | 2014-10-28 | |
3109 | 박마리아 | 2953 | 2014-10-25 | |
3108 | 붕어빵 | 2253 | 2014-10-21 | |
3107 | 김장환엘리야 | 2282 | 2014-10-14 | |
3106 | 김장환엘리야 | 3436 | 2014-10-14 | |
3105 |
인생의 가을
+2
| 박마리아 | 1626 | 2014-10-13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