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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54,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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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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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 청지기 | 1375 | 2023-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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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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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1376 | 2004-08-03 |
2592 | 이병준 | 1376 | 2006-10-19 | |
2591 | 임용우 | 1376 | 2008-04-10 | |
2590 |
2주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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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o^ | 1376 | 2009-03-30 |
2589 | 권준석 | 1376 | 2009-07-01 | |
2588 | 김장환 엘리야 | 1376 | 2009-08-24 | |
2587 |
111운동!!
+1
| 양은실 | 1376 | 2011-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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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 김바우로 | 1376 | 2012-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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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시작했습니다.
+4
| 김영수 | 1377 | 2004-02-24 |
2581 | 김진현애다 | 1377 | 2004-12-13 | |
2580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06-09-18 | |
2579 |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07-03-07 | |
2578 | ♬♪강인구 | 1377 | 2010-11-15 | |
2577 |
성탄구제활동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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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377 | 2010-12-28 |
2576 | 서미애 | 1377 | 2013-01-11 | |
2575 | 청지기 | 1377 | 2014-12-15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