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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60,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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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4 | 관리자 | 9474 | 2003-03-01 | |
| 33 | 니니안 | 9702 | 2013-08-28 | |
| 32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05 | 2003-03-06 |
| 31 | 김진세 | 9725 | 2018-08-03 | |
| 30 | 관리자 | 9984 | 2003-03-02 | |
| 29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10029 | 2014-02-04 |
| 28 | 안재금 | 10170 | 2018-08-21 | |
| 27 | 박마리아 | 10275 | 2018-03-19 | |
| 26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76 | 2003-03-03 |
| 25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430 | 2013-12-16 |
| 24 | 구본호 | 10539 | 2003-03-02 | |
| 23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722 | 2013-08-07 |
| 22 | 박의숙 | 11892 | 2003-03-18 | |
| 21 |
한마디
+1
| 조기호 | 11982 | 2003-03-02 |
| 20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241 | 2013-08-17 |
| 19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375 | 2003-03-02 |
| 18 | 구본호 | 12520 | 2003-03-02 | |
| 17 | ol주영 | 12617 | 2003-03-02 | |
| 16 | 청지기 | 12628 | 2021-01-19 | |
| 15 | 김진세 | 13150 | 2021-01-1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