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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73,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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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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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김장환엘리야 | 5379 | 2014-04-29 | |
173 | 동행 | 5401 | 2015-02-16 | |
172 | 장길상 | 5427 | 2016-06-13 | |
171 |
"사랑 고백"
+3
| 향긋 | 5440 | 2003-03-18 |
170 | 청지기 | 5446 | 2016-11-20 | |
169 | 청지기 | 5446 | 2019-03-31 | |
168 |
나의 텃밭
+5
| 니니안 | 5448 | 2014-01-20 |
167 | 박마리아 | 5450 | 2013-07-24 | |
166 | 청지기 | 5455 | 2019-09-08 | |
165 | 김바우로 | 5457 | 2003-03-14 | |
164 | stello | 5478 | 2013-09-16 | |
163 |
아내의 마음
+1
| 박마리아 | 5480 | 2015-02-13 |
162 | 청지기 | 5480 | 2015-11-11 | |
161 | 김장환엘리야 | 5484 | 2014-04-25 | |
160 | 청지기 | 5493 | 2019-08-25 | |
159 | 전미카엘 | 5494 | 2003-04-02 | |
158 | 김바우로 | 5499 | 2003-03-11 | |
157 | 청지기 | 5512 | 2019-09-08 | |
156 | 청지기 | 5517 | 2019-04-14 | |
155 | 김장환엘리야 | 5525 | 2014-04-1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