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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5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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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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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청지기 | 7022 | 2019-02-11 | |
73 | 박의숙 | 7039 | 2003-03-14 | |
72 | 청지기 | 7131 | 2019-08-25 | |
71 | 청지기 | 7143 | 2003-04-03 | |
70 | 청지기 | 7156 | 2019-09-01 | |
69 | 김광국구레네시몬 | 7182 | 2015-01-02 | |
68 | 김장환 | 7183 | 2003-04-02 | |
67 | 이병준 | 7193 | 2003-04-08 | |
66 | 청지기 | 7194 | 2019-04-07 | |
65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218 | 2014-01-27 |
64 |
깨어 있으라
+3
| 박마리아 | 7302 | 2013-08-12 |
63 | 청지기 | 7365 | 2003-03-15 | |
62 | 청지기 | 7386 | 2019-02-11 | |
61 | 청지기 | 7445 | 2019-02-11 | |
60 | 장길상 | 7454 | 2016-08-12 | |
59 | 청지기 | 7470 | 2019-02-11 | |
58 | 이종림 | 7479 | 2003-03-03 | |
57 | 청지기 | 7533 | 2003-03-16 | |
56 | 이주현 | 7584 | 2003-04-02 | |
55 | 안재금 | 7602 | 2017-10-20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