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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07,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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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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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 | 전미카엘 | 1182 | 2008-10-30 | |
3292 |
Toronto
+5
| 조기호 | 1182 | 2009-01-02 |
3291 | 아그네스 | 1182 | 2009-01-09 | |
3290 |
전교인 수련회
+4
| 조기호 | 1182 | 2009-08-12 |
3289 |
서로 사랑하자
+2
| 김동화(훌) | 1182 | 2010-05-03 |
3288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10-06-24 | |
3287 | 이병준 | 1182 | 2010-07-03 | |
3286 | † 양신부 | 1182 | 2010-08-07 | |
3285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11-03-11 | |
3284 |
돈으로 살수없는 것
+1
| 이필근 | 1182 | 2011-05-18 |
3283 | 김바우로 | 1182 | 2011-07-02 | |
3282 |
긴급 기도 요청
+5
| 전미카엘 | 1182 | 2011-09-01 |
3281 | 노아 | 1182 | 2011-10-06 | |
3280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182 | 2012-02-08 |
3279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12-06-27 | |
3278 | 질그릇 | 1182 | 2013-08-29 | |
3277 |
주님은 그렇게
+2
| 박마리아 | 1182 | 2015-01-29 |
3276 | 청지기 | 1182 | 2023-09-04 | |
3275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4-04-06 | |
3274 |
교우님들 모두...
+5
| 김바우로 | 1183 | 2004-12-23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