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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05,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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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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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4-12-09 | |
3232 | 강인구 | 1184 | 2005-05-02 | |
3231 |
애다신부님 면담
+1
| 이필근 | 1184 | 2005-08-22 |
3230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5-08-25 | |
3229 |
기도부탁
+6
| 이필근 | 1184 | 2005-10-05 |
3228 | 리도스 | 1184 | 2006-01-27 | |
3227 | 이병준 | 1184 | 2006-08-06 | |
3226 | 임용우 | 1184 | 2006-09-05 | |
3225 |
기도 부탁드립니다
+6
| 이재화 | 1184 | 2006-11-17 |
3224 | 프란체스카 | 1184 | 2007-11-08 | |
3223 | 기드온~뽄 | 1184 | 2008-01-14 | |
3222 |
아이가 건강합니다.
+6
| 임선교 | 1184 | 2008-03-01 |
3221 | 임승빈 | 1184 | 2008-06-09 | |
3220 | 전혁진 | 1184 | 2008-06-19 | |
3219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184 | 2008-07-03 |
3218 |
척사대회에 대한 안내
+3
| 이경주(가이오) | 1184 | 2009-02-04 |
3217 | 김동화(훌) | 1184 | 2009-05-14 | |
3216 | 변혜숙 | 1184 | 2009-12-24 | |
3215 |
선교하는 교회...
+2
| 이필근 | 1184 | 2010-04-02 |
3214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10-04-04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