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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02,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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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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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베드로씨 혹 신부님!
+1
| 명 마리 | 1183 | 2006-03-13 |
3252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6-05-06 | |
3251 | 박예신 | 1183 | 2006-06-14 | |
3250 |
세미나 감사!
+4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6-06-22 |
3249 | 청지기 | 1183 | 2006-09-08 | |
3248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7-07-04 | |
3247 |
공자는...
+1
| 강인구 ^o^ | 1183 | 2007-07-27 |
3246 |
금요일에...
+3
| 강인구 ^o^ | 1183 | 2007-08-24 |
3245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7-10-12 | |
3244 | 김바우로 | 1183 | 2008-02-01 | |
3243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08-07-15 | |
3242 | 아그네스 | 1183 | 2008-10-28 | |
3241 | 강인구 ^o^ | 1183 | 2008-10-29 | |
3240 | 청지기 | 1183 | 2009-02-07 | |
3239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183 | 2009-08-10 |
3238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10-03-29 | |
3237 | † 양신부 | 1183 | 2010-05-22 | |
3236 | 김돈회 | 1183 | 2010-05-24 | |
3235 | 변혜숙 | 1183 | 2010-11-20 | |
3234 | 패트릭 | 1183 | 2010-12-22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