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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10,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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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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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
샬롬! 미국에서(2)
+4
| 임용우 | 1181 | 2011-11-17 |
3312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12-04-21 | |
3311 | 김동규 | 1181 | 2012-06-05 | |
3310 | 청지기 | 1181 | 2012-08-06 | |
3309 |
관계..?
+3
| 박마리아 | 1181 | 2013-06-19 |
3308 | 김진현애다 | 1182 | 2004-11-03 | |
3307 | 김바우로 | 1182 | 2004-12-16 | |
3306 | 임선교 | 1182 | 2004-12-21 | |
3305 | 청지기 | 1182 | 2005-01-13 | |
3304 | 임용우 | 1182 | 2005-08-01 | |
3303 |
주일 단상 -
+2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05-10-02 |
3302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182 | 2005-11-16 |
3301 | 이금순 | 1182 | 2006-04-25 | |
3300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06-09-26 | |
3299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07-03-13 | |
3298 |
기도부탁합니다.
+3
| 김진현애다 | 1182 | 2008-02-27 |
3297 |
거리미사
+1
![]() | Patrick | 1182 | 2008-07-03 |
3296 | 임용우 | 1182 | 2008-07-07 | |
3295 | 전미카엘 | 1182 | 2008-10-30 | |
3294 | 아그네스 | 1182 | 2009-01-09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