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7, 2008-04-04 17:54:16(2008-04-04)
-
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93 | 청지기 | 2714 | 2020-11-08 | |
3492 | 청지기 | 2524 | 2020-11-01 | |
3491 | 청지기 | 2392 | 2020-10-25 | |
3490 | 청지기 | 2377 | 2020-10-18 | |
3489 | 청지기 | 2511 | 2020-10-12 | |
3488 | 청지기 | 2358 | 2020-10-05 | |
3487 | 청지기 | 2541 | 2020-09-29 | |
3486 | 청지기 | 2603 | 2020-09-21 | |
3485 | 청지기 | 2436 | 2020-09-13 | |
3484 | 청지기 | 3219 | 2020-09-06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