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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69,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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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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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
| jinkunjun | 3809 | 2003-04-20 |
3302 | 구본호 | 3804 | 2003-05-05 | |
3301 | † 양신부 | 3803 | 2011-10-25 | |
3300 | 김장환 | 3796 | 2003-05-09 | |
3299 | 임선교 | 3792 | 2003-05-06 | |
3298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783 | 2003-05-16 |
3297 | 김장환 | 3779 | 2003-05-08 | |
3296 | 청지기 | 3773 | 2020-04-13 | |
3295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766 | 2003-05-25 |
3294 | 김장환 | 3765 | 2003-05-23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