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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56, 2008-04-04 17:54:16(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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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기도 나눔 란에 올려 놓았습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93 | 청지기 | 6237 | 2017-02-22 | |
| 92 | 김동규 | 6240 | 2015-03-31 | |
| 91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74 | 2014-04-01 |
| 90 | 청지기 | 6303 | 2019-02-10 | |
| 89 | 송아우구스티노 | 6368 | 2016-12-18 | |
| 88 | 청지기 | 6380 | 2019-02-20 | |
| 87 | 안재금 | 6407 | 2017-10-20 | |
| 86 | 이종림 | 6409 | 2003-03-06 | |
| 85 | 하인선 | 6465 | 2003-03-06 | |
| 84 | 이요셉 | 6479 | 2003-04-19 | |
| 83 | 청지기 | 6526 | 2019-02-20 | |
| 82 | 청지기 | 6580 | 2019-02-11 | |
| 81 | 청지기 | 6595 | 2003-04-04 | |
| 80 | 청지기 | 6632 | 2003-03-15 | |
| 79 | 청지기 | 6638 | 2019-02-20 | |
| 78 |
가을하늘
+1
| stello | 6659 | 2013-09-20 |
| 77 | 아그네스 | 6661 | 2003-04-19 | |
| 76 | 김동규 | 6688 | 2011-10-07 | |
| 75 | 청지기 | 6779 | 2019-02-11 | |
| 74 | 이필근 | 6929 | 2005-10-31 |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