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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25, 2008-01-28 07:41:46(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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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랜 시간 교회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큰 처남의 초청으로 뉴질랜드에 다니러 갑니다.
잘 쉬다 오겠습니다.
구정 연휴 잘 보내시구요.
설 별세자를 위한 감사성찬례 때 뵙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교우님들은 2월 둘째 주일에 뵙겠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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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김장환 엘리야 | 1252 | 2010-01-04 |
폭 쉬다 오시면 좋겠네요.
즐거운 여행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