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48, 2008-01-28 07:41:46(2008-01-28)
-
오랫만에 오랜 시간 교회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큰 처남의 초청으로 뉴질랜드에 다니러 갑니다.
잘 쉬다 오겠습니다.
구정 연휴 잘 보내시구요.
설 별세자를 위한 감사성찬례 때 뵙는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교우님들은 2월 둘째 주일에 뵙겠네요.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53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10-03-23 | |
2052 | 양신부 | 1232 | 2010-03-23 | |
2051 |
캐나다에서
+11
![]() | 이형섭(토마스) | 1229 | 2010-03-23 |
2050 | ♬♪강인구 | 1226 | 2010-03-22 | |
2049 |
감사하는 마음(2)
+3
| 김동화(훌) | 1242 | 2010-03-22 |
2048 | 윤재은(노아) | 1211 | 2010-03-21 | |
2047 |
패밀리 서비스는 언제?
+2
| 서미애 | 1237 | 2010-03-19 |
2046 | 양신부 | 1271 | 2010-03-19 | |
2045 | 양신부 | 1478 | 2010-03-19 | |
2044 |
잔디장 배수관 설치건
+7
| 니니안 | 1277 | 2010-03-18 |
폭 쉬다 오시면 좋겠네요.
즐거운 여행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