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0, 2004-11-28 20:19:18(2004-11-28)
-
감사합니다.
그냥 가족이 보고 싶어서 잠시 갔다 왔습니다.
생각해 주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애린, 원혁, 원준 모두 잘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 대한 교우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4 | 박의숙 | 1715 | 2003-07-11 | |
3473 | 임용우(요한) | 1779 | 2003-07-11 | |
3472 | 임용우(요한) | 3806 | 2003-07-12 | |
3471 | 김장환 | 2402 | 2003-07-14 | |
3470 | 김영수 | 1617 | 2003-07-15 | |
3469 |
최마리아를 위하여...
+2
| 공양순 | 1646 | 2003-07-16 |
3468 | 김장환 | 3350 | 2003-07-17 | |
3467 | 임용우(요한) | 2104 | 2003-07-18 | |
3466 | 임용우(요한) | 2190 | 2003-07-18 | |
3465 | 김진세 | 1803 | 2003-07-19 |
잘 다녀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