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3, 2004-06-22 13:52:43(2004-06-22)
-
교우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전진건선교사 부부와 안애단 신부님부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누님가정에도 방문할 수가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빈자석이 한자리도 없고 비행시간이 약12시간 정도라 오고 가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이나 주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0 | 김장환 엘리야 | 1181 | 2004-04-11 | |
469 | 김장환 엘리야 | 1260 | 2004-04-07 | |
468 | 김장환 엘리야 | 2291 | 2004-04-07 | |
467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04-04-06 | |
466 | 김장환 엘리야 | 1253 | 2004-04-05 | |
465 |
기도 부탁드립니다.
+3
| 조기호 | 1282 | 2004-04-03 |
464 | 구본호 | 1255 | 2004-04-01 | |
463 |
아침묵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4-03-25 |
462 | 구본호 | 1324 | 2004-03-24 | |
461 | 강형석 | 1247 | 200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