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99, 2004-06-22 13:52:43(2004-06-22)
-
교우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전진건선교사 부부와 안애단 신부님부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누님가정에도 방문할 수가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빈자석이 한자리도 없고 비행시간이 약12시간 정도라 오고 가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이나 주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30 | 임용우(요한) | 1192 | 2004-09-30 | |
629 | 이정숙 | 1189 | 2004-09-30 | |
628 |
제정입니다.
+4
| 전제정 | 1246 | 2004-09-29 |
627 |
영화 "십계" 를 보고
+2
| 김영수 | 1283 | 2004-09-29 |
626 | 이정숙 | 1173 | 2004-09-27 | |
625 | 임용우 | 1172 | 2004-09-23 | |
624 |
찬양과경배
+3
| 박의숙 | 1110 | 2004-09-23 |
623 | 청지기 | 1181 | 2004-09-23 | |
622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4-09-22 | |
621 | 강인구 | 1160 | 200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