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6, 2004-06-22 13:52:43(2004-06-22)
-
교우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미국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어제 저녁에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전진건선교사 부부와 안애단 신부님부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누님가정에도 방문할 수가 있어서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즌이라 그런지 빈자석이 한자리도 없고 비행시간이 약12시간 정도라 오고 가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수요일이나 주일 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임요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11 | 김장환 엘리야 | 1173 | 2004-09-05 | |
610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4-09-02 | |
609 | 임용우 | 1198 | 2004-09-02 | |
608 |
잠깐의 여유를
+2
| 임용우 | 1199 | 2004-09-02 |
607 | 강인구 | 1800 | 2004-08-18 | |
606 | 김장환 엘리야 | 1665 | 2004-08-19 | |
605 | 임용우 | 1210 | 2004-08-31 | |
604 | 열매 | 1227 | 2004-08-25 | |
603 | 강형석 | 1238 | 2004-08-23 | |
602 |
잘 다녀왔습니다.
+3
| 조원혁 | 1186 | 200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