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1, 2003-12-23 23:05:17(2003-12-23)
-
참으로 낮은 곳에 임하시어
겸허하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 주님을 뵐 수 없는 성탄이군요.
기쁜 성탄도 물론이지만
깊은 성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축복된 날
엘리야 신부님과 동수원교회와 함께
성탄을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마다
더욱 선한 결실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주에서
박오네시모 신부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 | 청지기 | 1332 | 2003-11-26 | |
366 | 전미카엘 | 1287 | 2003-11-26 | |
365 | 전미카엘 | 1402 | 2003-11-25 | |
364 |
여선교회 여러부운~~~
+1
| 김바우로 | 1192 | 2003-11-24 |
363 | 임용우(요한) | 1430 | 2003-11-20 | |
362 | (엘리아)김장환 | 2144 | 2003-11-20 | |
361 | 하모니카 | 1913 | 2003-11-19 | |
360 | (엘리아)김장환 | 2116 | 2003-11-19 | |
359 | (엘리아)김장환 | 2261 | 2003-11-19 | |
358 |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2
| 전제정 | 1841 | 200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