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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35,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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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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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2
| 전제정 | 1880 | 2003-11-18 |
357 |
정말 감사합니다
+9
| 이필근 | 2065 | 2003-11-17 |
356 |
잘 다녀왔습니다.^^
+7
| 임선교 | 1582 | 2003-11-17 |
355 |
안전 운전 하세요.
+4
| 김바우로 | 1351 | 2003-11-17 |
354 | 임용우(요한) | 1251 | 2003-11-16 | |
353 |
내일(수요일)은
+1
| 임용우(요한) | 1337 | 2003-11-11 |
352 |
찬양축제 후기 2
+3
| 김바우로 | 1573 | 2003-11-10 |
351 |
9일 찬양축제 후기.
+2
| 구본호 | 1304 | 2003-11-10 |
350 |
제정입니다.
+1
| 전제정 | 1303 | 2003-11-07 |
349 | 김바우로 | 1197 | 2003-11-07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