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3,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48 | 임용우(요한) | 1305 | 2003-11-06 | |
| 347 | 손진욱 | 1312 | 2003-11-04 | |
| 346 | (엘리아)김장환 | 1796 | 2003-11-03 | |
| 345 |
지용 기타 삽니다.
+3
| 이지용(어거스틴) | 1644 | 2003-11-03 |
| 344 | (엘리아)김장환 | 2370 | 2003-11-01 | |
| 343 | 전미카엘 | 1548 | 2003-11-01 | |
| 342 | 구본호 | 1586 | 2003-10-31 | |
| 341 | 임용우(요한) | 1374 | 2003-10-30 | |
| 340 | (엘리아)김장환 | 1474 | 2003-10-29 | |
| 339 | John Lee | 2191 | 2003-10-29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