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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111, 2003-04-22 20:17:11(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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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반 타의반으로 결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 형제님들..
>
>아버지 학교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이제 결심에 시간이 되었읍니다...
>
>기다렸던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아님 뛰어드는 마음으로 결심하세요..
>
>저는 기다림 과 뛰어드는 마음이 반반인것 같네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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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관리자 | 2512 | 2003-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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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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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영미 | 4012 | 200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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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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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호 | 7965 | 200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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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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